게임회사 아트팀 신입이 처음 겪는 협업 문화 3가지

안녕하세요, 11년 차 게임 아트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미대 강의실이나 개인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릴 때는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디어의 시작부터 최종 완성 선언까지 전부 작가 본인의 선택이죠. 하지만 꿈에 그리던 게임회사에 입사해 ‘아트팀’의 일원이 되는 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캔버스와의 사투에 익숙한 순수미술 출신 신입들에게 게임회사의 시스템은 꽤나 큰 문화 충격으로 다가오곤 하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