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틀아틀리에입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게임 회사에서 배경 원화가로 시작해, 지금은 UI 디자이너로 일한 지 11년이 됐습니다. 미술 정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소규모로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시간이 생겼고, 그동안 일하며 쌓아온 것들을 어딘가에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시작할 때 막막했던 기억, 게임 업계에 들어오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현실들. 저처럼 혼자 부딪히며 알아가는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거창한 블로그는 아니에요. 그냥 현직자가 겪은 것들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디지털 드로잉이 막막한 분들, 게임 업계가 궁금한 분들한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