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전공 후 그림으로 먹고살며 알게 된 현실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입시 준비를 하던 시절, 저는 참 순진했습니다. 가, 나, 다군 지원 기회 3번을 모두 ‘서양화과’에 쏟아부었죠. 그림으로 먹고살려면 당연히 순수미술을 전공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학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오늘은, 미대 졸업하고 11년 동안 현업에서 구르면서 그때는 왜 아무도 안 알려줬을까 싶었던 이야기들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