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드로잉 재능 없어도 괜찮을까? 취미로 시작해도 되는 이유

가끔 온라인에서 바보같은 질문을 볼 때가 있습니다. 바로 **“저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데,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능이 없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조금 의외일 수 있지만, 저 역시 그림을 정말 못 그려서 미술학원 문을 두드린 사람이거든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서 미대를 간 게 아니라, 못하는 걸 잘하고 싶어서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오늘은 11년 동안 현업에서 일하며 느낀 ‘재능’에 … 더 읽기

포토샵 레이어 정리 안 하면 생기는 문제|11년 차 디자이너의 생존형 정리법

그림을 그리다 보면 꼭 나중으로 미루게 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레이어와 파일 정리’**죠. “귀찮으니까 일단 그리고 나중에 한꺼번에 해야지”, “어차피 나만 볼 건데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작업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레이어 창은 ‘Layer 1’, ‘Layer 1 copy’, ‘Layer 2’로 가득 차게 됩니다. 누구 이야기냐고요? 바로 저요. 그런데 또 바로바로 하시는 분은 다 하면서 하시더라고요. 존경합니다.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브러시 추천? 초보자는 기본 브러시부터 써야 하는 이유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할 때 입문자들이 가장 쉽게 현혹되기 쉬운 것이 바로 **’브러시’**입니다. 저 역시 배경 원화를 배우던 시절에 선생님이나 동료들에게 받은 수많은 브러시 목록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죠. 오늘은 11년 차 디자이너의 시선에서, 이 수많은 브러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현실적인 조언을 드려볼까 합니다. 1. 2016년의 흔적: 수백 개에 달하는 브러시의 진실 아직도 처음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처음 시작할 때 타블렛 선택, 초보가 꼭 피해야 할 3가지

최근 ‘N잡’ 열풍이나 취미 생활로 디지털 드로잉을 선택하시는 비전공자분들을 정말 많이 봅니다. 아이패드나 와콤 타블렛만 있으면 어디든 나만의 화실이 된다는 점은 참 매혹적이죠. 하지만 독학으로 이 길에 발을 들인 분 중 상당수가 한 달을 채 못 버티고 장비를 당근마켓에 내놓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들 장비 저도 몇 개 샀어요. 왜 이렇게 쉽게 사고, 쉽게 포기하게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시작할 때 필요한 장비 총정리 (안 사도 되는 것 포함)

제가 처음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하던 때에는 고민할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었기 때문이죠:D 당시엔 전문가를 지향한다면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시리즈 외에는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액정타블렛도 제가 일을 막 시작했을때 처음 대중화가 되었던 것 같아요.당시 타블렛은 필압은 전혀 되지 않을 시기였으니까요. 점차 기술이 발달하고 여러가지 장비가 나오긴 하지만 11년 동안 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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