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원근법 채색법|배경에 깊이감 넣는 가장 쉬운 방법

아이들에게 오늘은 공기 원근법을 배울거야. 라고 하면 뭔지 듣지도 않고 ‘그건 너무 어려운데요’ 라고 반응합니다. 뭔지도 모르는데 뭐가 어렵다는거죠? 네.이름이요. 공기원근법은 간단하게 말하면 가까이 있는건 선명하게 그리고 멀어질수록 뿌옇게 그리라는 말입니다. 그걸 그냥 이름을 어렵게 달아놨을뿐이에요. 아이들에게는 공기원근법이라고 말 절대 안하죠. 수채화를 하고 있다면 이렇게 해야죠. “뒤로 갈 수록 물 많이 섞어” 1. 공기 원근법이란 … 더 읽기

프로크리에이트 투시 보조 사용법|배경 투시 쉽게 그리는 법 (초보자 필수)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기능을 잘 몰랐습니다. 배경 원화가로 일할 때 주변에서 이런 기능 쓰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그냥 다 손으로 그리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초보분들한테는 꽤 유용한 기능이더라고요. 저한테는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으면 활용을 해서 써줘야 인지상정이죠? 투시만 제대로 잡혀도 그림은 곧바로 ‘프로의 작업물’처럼 보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하나로 복잡한 배경 투시를 3분 만에 해결해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필름 선택 가이드|종이질감 vs 저반사, 내 손에 맞는 필름은?

새 아이패드를 사고 애플펜슬을 처음 액정에 댔을 때, 처음 붙인 강화필름은 너무 딱딱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까지 딱딱하다고? 싶었어요. 고민을 하다가 돈은 아깝지만 새 필름을 벗겨내고 다시 새 필름을 사서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필름 하나만 제대로 골라도 작업 만족도가 10%는 훌쩍 올라갑니다. 종이질감 필름과 저반사 필름의 차이를 완벽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1. 필름은 보호용이 아닌 … 더 읽기

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 한도 늘리는 방법|아이패드 RAM과 레이어 제한의 관계

아이패드로 한창 그림을 그리다 보면 가장 당황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메시지를 만날 때입니다. “Maximum layers reached (최대 레이어 수에 도달했습니다)” 별로 그린것도 없는데 레이어에 도달했다고?! 저도 이해를 못했었죠. 처음 겪는 분들은 앱의 오류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은 아이패드의 RAM 사양을 고려해 자동으로 계산된 안전장치입니다. 오늘은 레이어 한도가 결정되는 원리와 이를 효율적으로 극대화하는 방법을 … 더 읽기

프로크리에이트 파일 용량 줄이기|캔버스·레이어 정리로 아이패드 용량 관리하는 방법

최근에 아이가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을 그리는겠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표현은 그림이라고 하지만 아직 세 돌도 안됐으니 낙서만 휘리릭 하고 다시! 라고 외치죠. 제법 신나게 디지털 드로잉을 즐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메시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럼 생각하죠. 쟤가 뭘 했다고? 고해상도 캔버스에 레이어를 수십 장 쌓다 보면 파일 하나가 수백 MB에서 심하면 … 더 읽기

캐릭터 색 조합 방법|보색과 유사색으로 만드는 안정적인 컬러 조합

캐릭터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설레면서도 막막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선화를 끝내고 어떤 색을 칠할지 고민하는 색 지정(Color Picking) 단계죠. 분명 팔레트에서 하나씩 볼 때는 예쁜 색이었는데, 막상 캐릭터에 입혀놓으면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내가 고른 색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까?”라며 자책하고 계셨나요? 사실 캐릭터 색 조합은 감각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생각보다 … 더 읽기

프로크리에이트 블렌딩 모드 사용법|레이어 효과 완벽 가이드

손그림만 오래 그렸던 저는 처음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했을때, 그림을 그리는것보다 어려웠던게 각종 ‘기능’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어느정도는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기능 쓰지 않아도 내가 그리고 싶은거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있는데 왜?’ 라는 생각도 갖고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네. 잘 못쓰고, 잘 못하니까 합리화하는 생각이었죠. 블렌딩 모드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의 … 더 읽기

프로크리에이트 캔버스 크기 설정|웹툰·일러스트 해상도 사이즈 가이드

아이패드를 사고 프로크리에이트를 켜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화면이 무엇인가요? 바로 ‘새 캔버스 만들기’입니다. 이때 많은 뉴비는 멈칫 할 거에요. “캔버스 크기는 몇 픽셀(px)로 해야 하지?” 처음에는 무조건 크게 만들면 장땡일 것 같지만, 그냥 낙서만 한다고 치면 2000×3000 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시작하고 계속 그냥 그려보셔도 됩니다. 그럼 다른거 할거라면? 쭉 보시면 됩니다. 가볼까요? 1. 픽셀(px)과 DPI,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앱 추천|프로크리에이트 꼭 사야 할까? (무료 앱과 현실 비교)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이라는 완벽한 장비를 갖추고 나면, 바로 다음 난관에 부딪힙니다. 바로 **”어떤 앱으로 그림을 그려야 할까?”**라는 고민이죠. 유료 앱의 대명사인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결제하자니 내가 얼마나 오래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무료 앱으로 시작하자니 왠지 장비가 아까운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이때 저는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하고 검색해보다가 그림은 그리지도 못했었죠. 1. 결론 먼저: 입문자는 ‘앱’보다 ‘그리는 시간’이 … 더 읽기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그림 입문자라면 어떤 모델을 사야 할까? (11년 차의 추천)

디지털 드로잉에 입문하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이 있죠. 바로 **”아이패드 프로를 살 것인가, 에어를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프로의 매끄러운 화면 주사율은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고, 에어를 사자니 “금방 후회하고 기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뭐 특별한거 안하실거면 고민하시는 두 개 중에 저렴한거로 구입하세요. 1.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스펙 차이는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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