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타블렛 추천 전에 꼭 보세요 | 처음 쓰면 어려운 이유와 적응 방법

처음 켰을 때의 그 당황스러움, 저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판 타블렛을 손에 쥐었을 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손은 타블렛 위에 있는데, 눈은 모니터를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선을 그으려고 했는데 화면에 나타나는 선은 제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내가 이걸 적응해서 제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더 읽기

아이패드 있는데도 판타블렛 쓰는 이유|디지털 드로잉 장비 비교

저는 현재 현업 디자이너이자 디지털 드로잉 수업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예비 수강생분들이 문의하실 때 가장 많이 묻는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로 수업 안 하시나요?” 혹은 **”아이패드로도 충분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사실 저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과 애플펜슬을 보유하고 있고, 유료 드로잉 앱인 프로크리에이트도 당연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처음 샀을 때는 “이제 카페에서도 멋지게 그림을 그리겠지?”라는 환상에 부풀어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처음 시작할 때 타블렛 선택, 초보가 꼭 피해야 할 3가지

최근 ‘N잡’ 열풍이나 취미 생활로 디지털 드로잉을 선택하시는 비전공자분들을 정말 많이 봅니다. 아이패드나 와콤 타블렛만 있으면 어디든 나만의 화실이 된다는 점은 참 매혹적이죠. 하지만 독학으로 이 길에 발을 들인 분 중 상당수가 한 달을 채 못 버티고 장비를 당근마켓에 내놓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들 장비 저도 몇 개 샀어요. 왜 이렇게 쉽게 사고, 쉽게 포기하게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시작할 때 필요한 장비 총정리 (안 사도 되는 것 포함)

제가 처음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하던 때에는 고민할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었기 때문이죠:D 당시엔 전문가를 지향한다면 와콤 타블렛 인튜어스 시리즈 외에는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액정타블렛도 제가 일을 막 시작했을때 처음 대중화가 되었던 것 같아요.당시 타블렛은 필압은 전혀 되지 않을 시기였으니까요. 점차 기술이 발달하고 여러가지 장비가 나오긴 하지만 11년 동안 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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