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타블렛 추천 전에 꼭 보세요 | 처음 쓰면 어려운 이유와 적응 방법

처음 켰을 때의 그 당황스러움, 저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판 타블렛을 손에 쥐었을 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손은 타블렛 위에 있는데, 눈은 모니터를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선을 그으려고 했는데 화면에 나타나는 선은 제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내가 이걸 적응해서 제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더 읽기

그림 슬럼프 극복 방법|그림이 그리기 싫어질 때 디자이너의 현실 해결법

그림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그림 슬럼프가 찾아와 애플펜슬을 손에 쥐는 것조차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밤을 새워 그려도 즐거웠는데 이상하게도 아이패드 화면을 켜기도 싫고, 빈 캔버스의 흰색이 공포스럽게 다가오기도 하죠. 저 역시 11년 동안 게임 업계에서 일하며 “나는 여기까지인가?” 싶은 슬럼프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 더 읽기

독학 그림 실력 빠르게 늘리는 3단계 로드맵 (초보자 필수)

“매일 그리는데 왜 제자리일까?”, “유튜브 강의는 산더미처럼 보는데 손은 왜 안 따라줄까?” 이런 고민, 저 역시 뼈저리게 해봤습니다. 대학 시절, 동기들의 화려한 테크닉 사이에서 ‘나는 왜 이렇게 못 그릴까’라며 자책하던 날이 정말 많았죠. 이전 글에서도 슬쩍 언급했지만, 저는 학부 내에서 재능으로는 하위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1년 차 디자이너로 살아남아 여러분께 글을 쓰고 있죠. 장담컨대 그림은 재능보다 … 더 읽기

프로크리에이트 투시 보조 사용법|배경 투시 쉽게 그리는 법 (초보자 필수)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기능을 잘 몰랐습니다. 배경 원화가로 일할 때 주변에서 이런 기능 쓰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그냥 다 손으로 그리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초보분들한테는 꽤 유용한 기능이더라고요. 저한테는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으면 활용을 해서 써줘야 인지상정이죠? 투시만 제대로 잡혀도 그림은 곧바로 ‘프로의 작업물’처럼 보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하나로 복잡한 배경 투시를 3분 만에 해결해 … 더 읽기

캐릭터 드로잉 완전정복|스케치부터 선화(Line Art)까지 꿀팁 총정리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잔인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저는 단연코 **’선화(Line Art) 따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필 선이 겹겹이 쌓인 스케치 상태에서는 분명 금손처럼 보였는데, 깔끔하게 선을 따는 순간 캐릭터가 갑자기 굳어버리거나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 마법(?)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스케치 때는 분위기 있었는데, 왜 선만 따면 종이 인형처럼 보일까?” 저 역시 신입 시절 이 문제로 정말 고생을 … 더 읽기

그림 구도 기초|3분할 법칙 예시로 쉽게 배우기

저는 서양화과를 나오고 업계입문은 배경원화가로 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 배경을 많이 그렸봤다는 의미지요:)딱히 풍경화 사랑이 남달랐던건 아니였습니다만, 졸작도 풍경화를 했으니 그래도 꽤 많이 그려봤다 자부심이 있는 것 같아요. 풍경화는 그리기 어려울까요? 보통 그림 연습을 할때는 작은 거에서 큰 거로 확장하라고 하는데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풍경화만큼 난감한 부분도 없죠. 하지만 모든 그림과 마찬가지로 풍경화도 요령이 … 더 읽기

캐릭터 색 조합 방법|보색과 유사색으로 만드는 안정적인 컬러 조합

캐릭터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설레면서도 막막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선화를 끝내고 어떤 색을 칠할지 고민하는 색 지정(Color Picking) 단계죠. 분명 팔레트에서 하나씩 볼 때는 예쁜 색이었는데, 막상 캐릭터에 입혀놓으면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내가 고른 색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까?”라며 자책하고 계셨나요? 사실 캐릭터 색 조합은 감각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생각보다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앱 추천|프로크리에이트 꼭 사야 할까? (무료 앱과 현실 비교)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이라는 완벽한 장비를 갖추고 나면, 바로 다음 난관에 부딪힙니다. 바로 **”어떤 앱으로 그림을 그려야 할까?”**라는 고민이죠. 유료 앱의 대명사인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결제하자니 내가 얼마나 오래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무료 앱으로 시작하자니 왠지 장비가 아까운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이때 저는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하고 검색해보다가 그림은 그리지도 못했었죠. 1. 결론 먼저: 입문자는 ‘앱’보다 ‘그리는 시간’이 … 더 읽기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그림 입문자라면 어떤 모델을 사야 할까? (11년 차의 추천)

디지털 드로잉에 입문하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이 있죠. 바로 **”아이패드 프로를 살 것인가, 에어를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프로의 매끄러운 화면 주사율은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고, 에어를 사자니 “금방 후회하고 기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뭐 특별한거 안하실거면 고민하시는 두 개 중에 저렴한거로 구입하세요. 1.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스펙 차이는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모사: 따라 그리기에서 창작으로 넘어가는 법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누구나 **모사(따라 그리기)**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나 멋진 사진을 그대로 옮겨보는 과정이죠. 하지만 많은 분이 모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민하곤 합니다. 모사는 아주 좋은 연습법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저도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많은 모사를 시키도록 합니다. 일단 처음 창작하는건 매우 어렵기도 하고 모사에서 점차 자기 것으로 변화를 시키는 것이 접근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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