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디지털 드로잉 수업, 이런 아이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가 패드만 붙잡고 사는데, 차라리 그림이라도 배우게 하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물론 디지털 드로잉은 시기와 성향만 잘 맞으면 아이의 창의력을 폭발시킬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저 역시 디지털로 업을 이어가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를 … 더 읽기

포토샵 vs 프로크리에이트,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선택 가이드 (초보자 기준 정리)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포토샵을 쓸까, 프로크리에이트를 쓸까?”**입니다. “그냥 아무거나 손에 익는 거 쓰면 안 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프로그램 선택은 생각보다 여러분의 그림 인생과 연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11년 차 현업 디자이너의 시선에서 두 프로그램의 결정적인 차이와,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 더 읽기

그림 색이 탁해 보이는 이유|디지털 드로잉 초보자가 자주 하는 채색 실수 3가지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채색 단계만 되면 꼭 울상을 짓는 친구들이 한 명씩 있었습니다. 팔레트에서 고를 때는 분명 예쁜 색이었는데, 막상 캔버스에 칠하고 나면 그림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탁해 보인다는 고민이었죠. 분명 나름대로 선명한 색을 쓴 것 같은데, 왜 내 그림은 다른 사람의 그림처럼 맑고 선명해 보이지 않을까요? 오늘은 초보자가 디지털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연습할 때 모사 vs 창작, 뭐가 먼저일까?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하는 모든 분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남의 그림만 계속 따라 그려도 실력이 늘까?” 혹은 “결국 내 그림을 그려야 하니 처음부터 창작을 연습해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입문 단계에서는 고민할 것도 없이 **’모사(따라 그리기)’**가 먼저입니다. 왜 창작보다 모사가 우선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창작으로 넘어가야 … 더 읽기

아이패드 그림 연습 입문 가이드|종이 드로잉과 다른 점 5가지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평소 종이에 연필로 슥슥 그리는 ‘손그림’을 즐기던 분들이 아이패드를 처음 잡으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라? 생각보다 선이 마음대로 안 나오네?” 분명 그림을 못 그리는 게 아닌데, 기기만 바뀌었을 뿐인데 실력이 퇴보한 것 같은 기분이 들죠. 하지만 이건 여러분의 손재주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차이’ 때문입니다. 오늘은 손그림에서 디지털로 넘어올 때 … 더 읽기

초등 디지털 드로잉 수업, 포토샵으로 처음 가르칠 때 꼭 하는 것 3가지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이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리틀아틀리에입니다. 아이 디지털 드로잉 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게 바로 이 부분이더라고요. “첫 수업에 뭘 배우지?” “우리 아이가 따라갈 수 있을까?” 새로운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제가 가장 먼저 염두에 두는 점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제 수업에 오는 친구들은 전공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취미로 즐겁게 그림을 … 더 읽기

아이 디지털 드로잉 시작 시기|몇 살부터가 적당할까?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이자 아이들의 드로잉 수업도 운영하는 리틀아틀리에입니다.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 디지털 드로잉 시작 시기에 대해 학부모님들께 정말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오히려 안 좋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일까요?” “디지털 드로잉은 빠를수록 좋은 걸까요?” 오늘은 현직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의 시선에서, 우리 아이들이 언제 처음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제 솔직한 … 더 읽기

내 그림으로 굿즈(엽서, 스티커) 만들기, 첫걸음은 어떻게 뗄까?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디지털 드로잉 연습을 어느 정도 했거나, 평소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 그림으로 스티커나 엽서를 만들면 어떨까?” 거창하게 ‘이걸 팔아서 부자가 되겠어!’라는 마음보다는, 모니터 속에만 갇혀 있던 내 그림을 실제 물건으로 만져보고 싶다는 순수한 호기심에 가깝죠. 저 역시 11년째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막상 ‘내 굿즈’를 … 더 읽기

취미 그림과 상업 그림의 차이|돈 받고 그리면 달라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미술을 취미로 즐기는 분들이나, 비전공자인 친구들이 가끔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너가 집에서 혼자 그릴 때랑 회사 가서 일로 그리는 거랑 뭐가 달라? 결국 똑같은 포토샵 켜고 똑같은 펜 잡는 거 아냐?” 이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야, 완전히 달라. 진짜 천지차이야.” 오늘은 제가 11년 동안 미술을 직업으로, 밥벌이로 … 더 읽기

미대 전공 후 그림으로 먹고살며 알게 된 현실

안녕하세요, 11년 차 디자이너 리틀아틀리에입니다. 입시 준비를 하던 시절, 저는 참 순진했습니다. 가, 나, 다군 지원 기회 3번을 모두 ‘서양화과’에 쏟아부었죠. 그림으로 먹고살려면 당연히 순수미술을 전공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학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오늘은, 미대 졸업하고 11년 동안 현업에서 구르면서 그때는 왜 아무도 안 알려줬을까 싶었던 이야기들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