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 한도 늘리는 방법|아이패드 RAM과 레이어 제한의 관계

아이패드로 한창 그림을 그리다 보면 가장 당황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메시지를 만날 때입니다. “Maximum layers reached (최대 레이어 수에 도달했습니다)” 별로 그린것도 없는데 레이어에 도달했다고?! 저도 이해를 못했었죠. 처음 겪는 분들은 앱의 오류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은 아이패드의 RAM 사양을 고려해 자동으로 계산된 안전장치입니다. 오늘은 레이어 한도가 결정되는 원리와 이를 효율적으로 극대화하는 방법을 … 더 읽기

그림 구도 기초|3분할 법칙 예시로 쉽게 배우기

저는 서양화과를 나오고 업계입문은 배경원화가로 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 배경을 많이 그렸봤다는 의미지요:)딱히 풍경화 사랑이 남달랐던건 아니였습니다만, 졸작도 풍경화를 했으니 그래도 꽤 많이 그려봤다 자부심이 있는 것 같아요. 풍경화는 그리기 어려울까요? 보통 그림 연습을 할때는 작은 거에서 큰 거로 확장하라고 하는데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풍경화만큼 난감한 부분도 없죠. 하지만 모든 그림과 마찬가지로 풍경화도 요령이 … 더 읽기

캐릭터 색 조합 방법|보색과 유사색으로 만드는 안정적인 컬러 조합

캐릭터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설레면서도 막막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선화를 끝내고 어떤 색을 칠할지 고민하는 색 지정(Color Picking) 단계죠. 분명 팔레트에서 하나씩 볼 때는 예쁜 색이었는데, 막상 캐릭터에 입혀놓으면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내가 고른 색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까?”라며 자책하고 계셨나요? 사실 캐릭터 색 조합은 감각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생각보다 … 더 읽기

포토샵 / 프로크리에이트 빛과 그림자 채색법|입체감 살리는 방법

수업할 때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명암 넣는 것 입니다. 항상 어려워하죠. 밝은데 하나! 어두운데 하나! 두 개만 돼! 라고 저는 잔소리하고 아이는 그게 어려운데요! 라고 반박하는 웃음나오는 상황이 매번 반복 됩니다. 빛과 그림자를 제대로 이해하면 캐릭터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 생생해지고, 사물은 공간 안에 놓인 것 같은 깊이감을 갖게 됩니다. 오늘은 포토샵과 … 더 읽기

Lazy Nezumi 선 보정 프로그램 진짜 필요한가?|포토샵 선 떨림 해결

지난번 포토샵 내 자체 보정 설정(Smoothing)과 와콤 드라이버 세팅법을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이 덜덜 떨려 고민인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때 그림 커뮤니티에서 ‘전설의 비기’처럼 추천받는 이름이 바로 **’레이지 네즈미(Lazy Nezumi Pro)’**죠. “프로 작가들은 이거 다 쓴다던데?”, “나도 이거 쓰면 금손 되나?” 하며 유료 결제 창 앞에서 망설이고 계신가요? 저는 이거 몰랐습니다. 주변에 쓰는 사람도 전혀 … 더 읽기

와콤 타블렛 포토샵 선 떨림 해결법|보정 설정 가이드 (드라이버/필압/브러시)

수업할 때 뒤에서 보면 정말 펜선이 덜덜 떨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호랑이 선생님이라서 긴장해서 떨려서 그런게 아니고 펜 자체가 익숙하지 않으니 간단한 선 긋는데도 덜덜 떨리게 되는거죠. 그림은 그려야하고, 선은 떨리고 이럴 때 저는 아이들에게 ‘보정’기능을 알려줍니다. 대신 약간의 떨림은 남기게 해두죠. 그래야 연습이 되니까요.그리고 점점 수치를 낮추는 연습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 기능을 쓰시는 분들은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선 떨림 해결법|프로크리에이트 보정 설정 가이드

아이패드로 처음 선을 그을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 언제일까요? 아마 종이에 그릴 때는 멀쩡하던 내 손이, 아이패드 위에서는 갑자기 알콜중독자가 된 것 마냥 선이 덜덜 떨릴때요? 저는 처음 제가 패드에서 그렸던 그림을 잊지 못합니다. 충격으로 아이패드로는 그림 못그리겠다고 했었거든요. 물론 저는 쌩으로 이겨냈지만, 있는 기능은 사용해서 슬기롭게 이겨내봅시다. 1. 아이패드에서 선이 유독 떨리는 진짜 이유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앱 추천|프로크리에이트 꼭 사야 할까? (무료 앱과 현실 비교)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이라는 완벽한 장비를 갖추고 나면, 바로 다음 난관에 부딪힙니다. 바로 **”어떤 앱으로 그림을 그려야 할까?”**라는 고민이죠. 유료 앱의 대명사인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결제하자니 내가 얼마나 오래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무료 앱으로 시작하자니 왠지 장비가 아까운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이때 저는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하고 검색해보다가 그림은 그리지도 못했었죠. 1. 결론 먼저: 입문자는 ‘앱’보다 ‘그리는 시간’이 … 더 읽기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그림 입문자라면 어떤 모델을 사야 할까? (11년 차의 추천)

디지털 드로잉에 입문하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이 있죠. 바로 **”아이패드 프로를 살 것인가, 에어를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프로의 매끄러운 화면 주사율은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고, 에어를 사자니 “금방 후회하고 기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뭐 특별한거 안하실거면 고민하시는 두 개 중에 저렴한거로 구입하세요. 1.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스펙 차이는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사놓고 안 쓰는 이유 3가지 (+초급 탈출 루틴)

큰맘 먹고 아이패드에 애플펜슬까지 풀세트로 장만했는데, 지금 그 아이패드는 어디에 있나요? 혹시 유튜브 시청용이나 넷플릭스 전용 머신으로 전락하진 않았나요? 누구 이야기냐구요? 제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멋진 그림을 그려야지”라고 다짐하며 수십만 원을 투자했지만, 막상 펜을 잡으려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몇 달째 방치되는 현실. 실제로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온 저조차도 처음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일은 많지 않아요. 오늘은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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