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블렌딩 모드 사용법|레이어 효과 완벽 가이드

손그림만 오래 그렸던 저는 처음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했을때, 그림을 그리는것보다 어려웠던게 각종 ‘기능’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어느정도는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기능 쓰지 않아도 내가 그리고 싶은거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있는데 왜?’ 라는 생각도 갖고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네. 잘 못쓰고, 잘 못하니까 합리화하는 생각이었죠. 블렌딩 모드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의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선 떨림 해결법|프로크리에이트 보정 설정 가이드

아이패드로 처음 선을 그을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 언제일까요? 아마 종이에 그릴 때는 멀쩡하던 내 손이, 아이패드 위에서는 갑자기 알콜중독자가 된 것 마냥 선이 덜덜 떨릴때요? 저는 처음 제가 패드에서 그렸던 그림을 잊지 못합니다. 충격으로 아이패드로는 그림 못그리겠다고 했었거든요. 물론 저는 쌩으로 이겨냈지만, 있는 기능은 사용해서 슬기롭게 이겨내봅시다. 1. 아이패드에서 선이 유독 떨리는 진짜 이유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앱 추천|프로크리에이트 꼭 사야 할까? (무료 앱과 현실 비교)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이라는 완벽한 장비를 갖추고 나면, 바로 다음 난관에 부딪힙니다. 바로 **”어떤 앱으로 그림을 그려야 할까?”**라는 고민이죠. 유료 앱의 대명사인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결제하자니 내가 얼마나 오래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무료 앱으로 시작하자니 왠지 장비가 아까운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이때 저는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하고 검색해보다가 그림은 그리지도 못했었죠. 1. 결론 먼저: 입문자는 ‘앱’보다 ‘그리는 시간’이 … 더 읽기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그림 입문자라면 어떤 모델을 사야 할까? (11년 차의 추천)

디지털 드로잉에 입문하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이 있죠. 바로 **”아이패드 프로를 살 것인가, 에어를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프로의 매끄러운 화면 주사율은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고, 에어를 사자니 “금방 후회하고 기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뭐 특별한거 안하실거면 고민하시는 두 개 중에 저렴한거로 구입하세요. 1.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 스펙 차이는 … 더 읽기

아이패드 드로잉, 사놓고 안 쓰는 이유 3가지 (+초급 탈출 루틴)

큰맘 먹고 아이패드에 애플펜슬까지 풀세트로 장만했는데, 지금 그 아이패드는 어디에 있나요? 혹시 유튜브 시청용이나 넷플릭스 전용 머신으로 전락하진 않았나요? 누구 이야기냐구요? 제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멋진 그림을 그려야지”라고 다짐하며 수십만 원을 투자했지만, 막상 펜을 잡으려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몇 달째 방치되는 현실. 실제로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온 저조차도 처음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일은 많지 않아요. 오늘은 … 더 읽기

디지털 드로잉 모사: 따라 그리기에서 창작으로 넘어가는 법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누구나 **모사(따라 그리기)**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나 멋진 사진을 그대로 옮겨보는 과정이죠. 하지만 많은 분이 모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민하곤 합니다. 모사는 아주 좋은 연습법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저도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많은 모사를 시키도록 합니다. 일단 처음 창작하는건 매우 어렵기도 하고 모사에서 점차 자기 것으로 변화를 시키는 것이 접근이 … 더 읽기

모사 연습만 하다 보면 생기는 흔한 오해 3가지 (그림 실력이 안 느는 이유)

그림을 처음 시작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나 멋진 사진을 똑같이 그려보는 **’모사(따라 그리기)’**일 것입니다. 실제로 모사는 초기 단계에서 형태력을 기르고 도구에 익숙해지는 데 가장 효과적인 연습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모사’만 계속할 때 발생합니다. 어느 순간 **”나는 왜 남의 그림은 잘 그리는데 내 그림은 못 그릴까?”**라는 고민에 … 더 읽기

초등 고학년 디지털 드로잉 수업, 이런 아이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아이 수가 많진 않지만 디지털 드로잉 수업을 한지도 6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학부때 수 년간 미술 학원 강사를 하긴 했지만 이렇게 사회인이 된 후에 수업을 해보니 처음 생각보다 무척 즐거운 시간이라 만족하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가 패드만 붙잡고 사는데, 차라리 그림이라도 배우게 하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물론 디지털 드로잉은 … 더 읽기

포토샵 vs 프로크리에이트,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선택 가이드 (초보자 기준 정리)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포토샵을 쓸까, 프로크리에이트를 쓸까?”**입니다. “그냥 아무거나 손에 익는 거 쓰면 안 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단순히 프로그램의 성격보다는 아에 셋팅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걸 고르냐에 따라서 작업 방식의 차이가 꽤 큽니다. 무엇을 고르던 확실한건 저 둘은 비슷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마음대로 넘나들 … 더 읽기

그림 색이 탁해 보이는 이유|디지털 드로잉 초보자가 자주 하는 채색 실수 3가지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채색 단계만 되면 꼭 울상을 짓는 친구들이 한 명씩 있었습니다. 팔레트에서 고를 때는 분명 예쁜 색이었는데, 막상 캔버스에 칠하고 나면 그림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탁해 보인다는 고민이었죠. 분명 나름대로 선명한 색을 쓴 것 같은데, 왜 내 그림은 다른 사람의 그림처럼 맑고 선명해 보이지 않을까요? 오늘은 초보자가 디지털 드로잉에서 가장 흔히 범하는 채색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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